
걸그룹 아일릿(ILLIT)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앤팀(&TEAM)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21일 일본 레코드 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아일릿, '우수작품상'으로 2년 연속 영예
걸그룹 아일릿은 올해 2월 발매한 일본어 곡 '아몬드 초콜릿'으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우수작품상은 해당 연도에 발표된 곡 중 예술성, 독창성, 기획성이 탁월한 10곡을 선정하는 부문으로, 이들 10곡은 오는 12월 30일 발표될 대상(레코드 대상)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아일릿은 지난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우수작품상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K-팝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KOZ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21/0bde02d6-99de-4654-95b3-31f96b30c3db.jpg)
보이넥스트도어 신인상, 앤팀 특별상 수상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수상 행진은 이어졌다.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의 기대주에게 수여되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최종 최우수 신인상 후보가 됨)
하이브의 일본 현지 그룹 앤팀은 특별국제음악상을 받았다. 특별국제음악상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앤팀의 글로벌 인지도를 증명했다.
1959년 시작된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TBS를 통해 12월 30일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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