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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내일 그대와' 때의 모던한 웨딩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아”

하퍼스바자 코리아의 ‘패션 타임라인’ 인터뷰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캡처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캡처

배우 신민아가 자신만의 웨딩드레스 취향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하퍼스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유튜브의 ‘패션 타임라인’ 영상에서 신민아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영화제, 드라마 속 의상까지 다양한 패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신민아는 작품 속 자신이 입은 웨딩드레스 중, 지금 봐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드레스가 있냐는 질문에 “〈내일 그대와〉 때의 모던한 드레스가 기억에 남는다. 항상 웨딩드레스는 좀 화려하거나 여성스럽다. 그런데 모던하고 심플한 드레스가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더 인상적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자신의 패션 철학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화제가 된 〈악연〉 GV의 착장에 대해서는 “내 옷이었다. GV는 팬들과 편안한 대화를 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네일은 이벤트 전날 내가 발랐다. 화장품 로드숍에서 매니큐어를 사서 직접 바른다. 그게 촬영 전, 행사 전의 소소한 재미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는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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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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