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7일 영화 〈오세이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작품은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오세이사〉는 장편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재원과 서윤이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건네는 순간부터 등굣길 버스 안의 재원과 바닷가에 홀로 선 서윤, 그리고 쉬는 시간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세이사〉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이를 영화화한 동명의 일본 영화는 2022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21만 명을 기록했고, 한국판 뮤지컬 공연도 지난 8월까지 관객들과 만났다. 여러 버전으로 국내 대중과 만났던 이야기가 추영우와 신시아를 만나 어떤 새로운 매력을 자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세이사〉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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