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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김세정과 함께! 김세정, 글로벌 팬 콘서트 예고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홍콩, 쿠알라룸푸르, 요코하마 총 8개 도시

김세정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TO SEOUL' 포스터
김세정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TO SEOUL' 포스터

김세정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은 지난 11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TO SEOUL'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세계 전역 8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투어이다.

김세정의 팬 콘서트 투어 '열 번째 편지'는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지금의 '나'와 '팬', 그리고 모든 순간을 이어주는 진심을 담은 의미로 완성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김세정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감정과 기록을 팬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TO SEOUL'은 오는 12월 2일 예매를 시작한다. 이후 2026년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YES24 LIVE HALL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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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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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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