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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하는 걸작 '행복한 라짜로' 메인 예고편 공개!

뉴욕타임스, 사이트 앤 사운드 등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

〈행복한 라짜로〉
〈행복한 라짜로〉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알리체 로르바케르(Alice Rohrwacher)감독의 경이로운 걸작 〈행복한 라짜로〉(Lazzaro Felice, a.k.a. Happy as Lazzaro)가 오는 2025년 12월 3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행복한 라짜로〉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그 뛰어난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수상과 함께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 등 전 세계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시대를 초월한 순수함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성과 믿음, 선함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한 우화를 그린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 종교적일 만큼 숭고한 감동을 선사하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이 씨네21을 통해서 ‘1995년~2024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화의 핵심 정서를 응축해 담아낸다. 잔잔한 바람이 스치는 듯한 음악에 더불어서 이탈리아 시골 마을 인비올라의 평화로운 풍경, 그리고 순수한 미소를 짓는 청년 라짜로의 모습이 교차하며 작품의 서정적인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이어 칸영화제 각본상, 세계 유수 영화제의 수상 로고, ‘베스트 무비 TOP10’ 선정 문구와 함께 세계 유력 매체들의 인상적인 비평이 더해지며 기적 같은 이야기의 귀환을 알린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메인 예고편은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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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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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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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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