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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압도적 존재감 뽐내는 크리처들 눈길!

판도라의 신비로운 크리처들 총출동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 불과 재〉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이번 작품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탄생된 특별한 크리처들을 선보일 것을 예고, 여기에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크리처들 역시 귀환을 알리며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아바타〉 시리즈는 매 작품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상상 그 이상의 놀라움을 안기는 크리처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오직 〈아바타: 불과 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크리처들이 모습을 드러내 남다름을 더한다.

〈아바타: 불과 재〉 스틸컷

먼저 보는 것만으로도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메두소이드’와 ‘윈드레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판도라의 광활한 하늘을 항해하는 두 크리처는 엄청나 크기를 자랑하는 비행 생명체로, 바람 상인들은 이들에게 거대한 곤돌라를 매달아 생활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간다. ‘메두소이드’는 약 152m의 거대한 해파리를 닮은 신비로운 모양새로 산들바람을 따라 움직이며, 갑오징어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윈드레이’는 곤돌라를 이끄는 항해사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무엇보다 제작진의 무한한 상상력을 모티브로 탄생되었다는 점이 놀라움을 더하는데, 과연 스크린에서 새로운 크리처들은 어떤 매력을 내뿜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바타: 불과 재〉 스틸컷
〈아바타: 불과 재〉 스틸컷

재의 부족과 함께 등장해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할 ‘나이트레이스’도 시선을 이끌 예정이다. 빠른 스피드로 상공을 누비는 ‘나이트레이스’는 검은 깃털에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인 크리처다. 분노에 휩싸인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과 함께 매 등장마다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토루크’와 ‘툴쿤’의 귀환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토루크’는 2009년 〈아바타〉에서 평범한 인간이었던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를 나비족의 일원이자 그들의 리더로 인정하게 한 전설적인 존재, ‘툴쿤’은 멧케이나 부족과 ‘로아크’(브리튼 달튼)와 깊은 감정적 유대감을 지닌 해양 생명체로 〈아바타〉 시리즈를 대표하는 크리처들이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에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 앞에 두 크리처들이 다시금 존재를 드러낸 바,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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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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