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체결... 차은우·이성경과 한솥밥

'잘 자란 아역'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한 정다빈

배우 정다빈.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정다빈.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정다빈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판타지오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정다빈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풍부한 연기 내공을 가진 정다빈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정다빈은 드라마 〈일지매〉 〈뿌리 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 등 굵직한 화제작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MBC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2016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거머쥐며 탄탄한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성인이 된 이후의 행보는 배우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해 호평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라이브온〉, 〈하이쿠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잘 자란 아역'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정다빈은 소속사 이적과 함께 차기작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다빈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관련 키워드

영화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NEWS
2026. 5. 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감독이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선호, 바리스타 됐다... 쿠팡플레이 '봉쥬르 빵집' 첫 영업 개시
NEWS
2026. 5. 12.

김선호, 바리스타 됐다... 쿠팡플레이 '봉쥬르 빵집' 첫 영업 개시

쿠팡플레이의 새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이 지난 8일 첫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을 알렸다. 〈봉주르빵집〉은 전북 고창군 방장산 아래 위치한 마을의 오래된 슈퍼를 개조해 만든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출연진인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프랑스식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지난 1화에서는 출연진들의 첫 만남과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주방을 맡은 차승원과 이기택은 프랑스 베이킹 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홀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희애와 김선호는 메뉴 설명 카드와 라테 아트 등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