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X문가영, 디카로 직접 촬영한 '만약에 우리' 커플 사진 공개

2000년대 초반 출시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

〈만약에 우리〉
〈만약에 우리〉

영화 〈만약에 우리〉가 그 시절 감성을 소환했다.

4일 오전 쇼박스는 영화 〈만약에 우리〉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정원’(문가영)의 시선으로 담아낸 ‘은호’(구교환)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스틸컷은 당시 출시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되어, 특유의 거친 질감과 따뜻한 색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서로를 찍어주거나 자취방에서 장난을 치는 등 소소하지만 빛나는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은호의 아버지(신정근)와 함께한 자리의 따뜻한 풍경도 포함되어 있어, 이들이 그려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지난 기억의 흔적들을 다시 펼쳐보는 현실 공감 로맨스다. 2000년대 초반의 익숙한 풍경과 공기를 담아낸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시절의 사랑’을 떠올리게 할 전망이다.

문가영과 구교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오는 12월 31일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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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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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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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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