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음문석, 강기영, 김지은, 정진영이 추격 액션 영화 〈H-521〉(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4일, 영화 〈H-521〉 측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1월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영화 〈H-521〉 는 현재 로케이션 촬영 중인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배경으로 한 액션물이다.
연출을 맡은 박루슬란 감독은 장편 영화 데뷔작 〈하나안〉으로 당시 제64회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하와이 영화제 넷팩상(NETPAC) 수상, 타이베이 영화제에서 신인감독 대상까지 수상하며 부산국제영화제도 초청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해 일찍부터 연출력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배우 음문석, 강기영, 정진영, 구성환, 현봉식이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한편, 〈체크인 한양〉 〈엄마친구아들〉 〈천원짜리 변호사〉 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김지은과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CJ ENM 오펜 프로젝트 〈수령인〉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강신까지 합류해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카자흐스탄에서 촬영에 돌입한 영화 〈H-521〉은 내년 개봉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