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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남미 현지에서 투어 공연 마쳐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 받아

아르테미스 멕시코시티 공연 인증샷 (출처=아르테미스 공식 SNS)
아르테미스 멕시코시티 공연 인증샷 (출처=아르테미스 공식 SNS)

아르테미스(ARTMS)가 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룹 아르테미스(희진, 하슬, 김립, 최리, 이브)는 지난 1일 칠레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리고 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까지 4개국을 순회하는 남미 투어 '그랜드 클럽 이카루스(Grand Club Icarus)'를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북미 11개 도시를 뜨겁게 달궜던 이들은 이번 남미 투어에서도 현지 팬덤 '우리(OURII)'와 폭발적인 호흡을 나누며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번 투어에서 아르테미스는 지난 6월 발매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미니앨범 'Club Icarus'의 수록곡들은 물론, 이달의 소녀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명곡들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함성 속에 멤버들은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화답했고, 무대 중간중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경을 초월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Icarus' 무대에서는 떼창이 터져 나오며 현장을 감동으로 채웠다는 후문이다.

남미 투어를 마친 아르테미스는 해가 바뀌는 2026년 1월, 유럽 각지를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나고 2월 7일과 8일 서울에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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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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