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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기다린 맛의 전쟁"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미쉐린 스타 vs 재야의 고수 격돌

안성재·백종원 심사위원 복귀, 오늘 오후 5시 '1~3화' 동시 공개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중식 대가 후덕죽까지... 역대급 '백수저' 라인업'평냉신성'·'줄서는 돈가스' 등 재야의 고수들, 계급장 떼고 붙는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 "더 독하고 화려해졌다"... 글로벌 1위 예능의 귀환

지난해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신드롬'을 일으켰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넷플릭스는 16일 오후 5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후속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1~3화를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시즌 역시 오직 '맛' 하나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흑수저' 셰프들과, 그 자리를 지키려는 '백수저'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을 그린다.

◆ 별들의 전쟁, 상상 초월 라인업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한 라인업이다. 백수저 진영에는 미쉐린 2스타 이준을 필두로 한식과 양식에서 각각 별을 따낸 손종원,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중식 경력 57년의 후덕죽, 프렌치 요리의 전설 박효남 등 업계의 거물들이 대거 포진했다. 여기에 정호영, 샘킴, 레이먼킴 등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셰프들과 베일에 싸인 '히든 백수저' 2인까지 합류해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을 예고했다.

◆ 칼 갈고 나온 흑수저의 반란

이에 맞서는 흑수저 셰프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 '평냉신성', '줄서는 돈가스', '부채도사', '떡볶이 명인', '수타킹', '5성급 김치대가' 등 닉네임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력파들이 대거 등판해 반란을 꿈꾼다. 이미 시즌1을 통해 증명된 제작진의 연출력과 한층 더 높아진 셰프들의 수준이 만나 과연 이번에는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오늘 오후 5시 공개되는 초반부 에피소드에 전 세계 미식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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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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