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모험을 그린 3부작 드라마 '청년 김대건', 12월 24일부터 tvN 방영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영화 〈탄생〉에서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인물들의 서사를 추가하고, 전체 구조를 TV 드라마 형식에 맞게 재편집한 작품

〈청년 김대건〉
〈청년 김대건〉

조선 근대의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모험을 그린 3부작 드라마 〈청년 김대건〉이 12월 24일(수), 25일(목), 26일(금) 오후 5시 50분 tvN에서 최초로 방영된다.

드라마 〈청년 김대건〉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영화 〈탄생〉에서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인물들의 서사를 추가하고, 전체 구조를 TV 드라마 형식에 맞게 재편집한 작품이다.

〈청년 김대건〉은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김대건은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조선 근대의 길을 연다.

tvN 드라마 〈청년 김대건〉 3부작의 1화는 12월 24일 오후 5시 50분 tvN에서 공개된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