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근대의 문을 연,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모험을 그린 3부작 드라마 〈청년 김대건〉이 12월 24일(수), 25일(목), 26일(금) 오후 5시 50분 tvN에서 최초로 방영된다.
드라마 〈청년 김대건〉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영화 〈탄생〉에서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인물들의 서사를 추가하고, 전체 구조를 TV 드라마 형식에 맞게 재편집한 작품이다.
〈청년 김대건〉은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김대건은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조선 근대의 길을 연다.
tvN 드라마 〈청년 김대건〉 3부작의 1화는 12월 24일 오후 5시 50분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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