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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짐 자무쉬 감독전 개최... 데뷔작 '영원한 휴가'부터 '천국보다 낯선' 등 상영

데뷔작 〈영원한 휴가〉를 비롯해 〈천국보다 낯선〉, 〈다운 바이 로〉, 〈미스테리 트레인〉, 〈지상의 밤〉, 〈데드 맨〉, 〈커피와 담배〉,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까지 총 8편 상영

2025 짐 자무쉬 감독전 짐 자무쉬의 시간들 포스터
2025 짐 자무쉬 감독전 상영작 8편 포스터

짐 자무쉬의 작품들을 영화관에서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CGV는 미국 독립 영화의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25 짐 자무쉬 감독전: 짐 자무쉬의 시간들’은 신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개봉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전으로, 데뷔작 〈영원한 휴가〉를 비롯해 〈천국보다 낯선〉, 〈다운 바이 로〉, 〈미스테리 트레인〉, 〈지상의 밤〉, 〈데드 맨〉, 〈커피와 담배〉,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까지 총 8편을 상영한다.

한편, 오는 31일 개봉하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거리만큼 멀어진 세 가족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섬세하고 우아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CGV는 ‘2025 짐 자무쉬 감독전: 짐 자무쉬의 시간들’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각 작품별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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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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