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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니블스부터 퍼즈비 박사까지... 씬스틸러 캐릭터 화제

N차 관람 부르는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

〈주토피아2〉 사진제공=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주토피아2〉 사진제공=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주토피아 2〉가 ‘니블스’, ‘윈드댄서 시장’, ‘퍼즈비 박사’, ‘가젤’ 등 개성 넘치는 씬스틸러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관람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

주토피아 곳곳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비버 ‘니블스’는 ‘게리’의 흔적을 쫓는 ‘닉’과 ‘주디’의 여정을 돕는 든든한 가이드로 등장해 이야기의 활력을 더한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거침없는 말투로 등장하는 순간마다 웃음을 자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다. 또한, 배우 출신 정치인 ‘윈드댄서 시장’은 카리스마와 허당미가 공존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다. TV 속 영웅을 현실에서도 구현하고 싶은 순수한 열망을 지닌 그는 특유의 말투와 어딘가 어설픈 리더십으로 매 장면마다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사랑스러운 쿼카 ‘퍼즈비 박사’는 ‘닉’과 ‘주디’의 파트너십 문제를 조언해주는 상담 전문가다. 귀여운 비주얼과 따뜻한 말투로 짧은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주토피아 최고의 톱스타 ‘가젤’은 1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압도적인 무대와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주토피아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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