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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1월 솔로 컴백

2023년 이후 약 2년 8개월 만..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기대

주헌.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주헌.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메인 래퍼 주헌이 내년 1월 초 솔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일 "현재 미국 징글볼 투어 중인 몬스타엑스의 멤버 주헌이 내년 1월 초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며 "주헌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LIGHTS'(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다. 전작 활동 당시 전곡 자작곡으로 앨범을 채우며 '주헌'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던 그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데뷔 10년 차다운 깊어진 내공을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현재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여 중이며, 오는 20일 마이애미 공연을 끝으로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 투어 'THE X : NEXUS'(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며 새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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