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 내년 7월 일본 진출…월드투어 시동

서울 홍대서 성황리 개최 중…도쿄·미국 등 전 세계 '던전' 열린다

몰입형 전시 '나 혼자만 레벨업 전(展)' [웨이즈비 제공]
몰입형 전시 '나 혼자만 레벨업 전(展)' [웨이즈비 제공]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몰입형 전시가 2026년부터 해외 투어를 시작한다.

18일 전시 주관사 웨이즈비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 전(展)'이 내년 7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요코하마 등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후 홍콩, 독일, 대만, 중국, 미국으로 투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기록한 한국의 대표 노블코믹스다. 웹툰을 시작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콘텐츠가 확장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웨이즈비는 이 작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작품 세계관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이 전시는 지난 13일부터 서울 마포구 덕스 홍대 1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 관람객들은 웹툰의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E급 헌터로서의 여정을 시작한다. 헌터 트레이닝 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카르테논 신전, 홍대입구역 던전, 제주도 레이드 등 작품 속 핵심 장소들을 체험하며 작품의 세계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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