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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비하인드, 다큐멘터리로 만난다… 디즈니+ 공개

살아있는 팝의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 21개월간의 대장정과 '한 시대의 끝'을 기록하다

역대 최고 공연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를 열광시킨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Taylor Swift|The End of an Era〉가 디즈니+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번 6부작 다큐멘터리는 그래미 어워드 14회 수상에 빛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21개월 동안 이어온 초대형 투어를 어떻게 완성해 냈는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명한다.

5개 대륙 51개 도시의 기록, 미공개 영상과 인터뷰 최초 공개

이번 시리즈는 북미를 포함한 5개 대륙, 51개 도시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투어의 제작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보컬 및 안무 연습 과정은 물론, 거대한 공연을 만들어낸 스태프들과의 협업 스토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사브리나 카펜터, 에드 시런, 플로렌스 웰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작업 비하인드와 미공개 인터뷰가 최초로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번 다큐멘터리에 대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치열한 순간들의 정점을 향해 가는 여정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작품에 담긴 진정성을 강조했다.

정규 11집 전곡 무대 포함, 마지막 공연 실황도 동시 공개

다큐멘터리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된 콘서트 필름 〈Taylor Swift|The Eras Tour|The Final Show〉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는 2024년 발매된 정규 11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의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 최초의 무대가 포함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인생에서 한 시대를 매듭짓는 결정적 기록이 될 〈Taylor Swift|The End of an Era〉는 12일 첫 2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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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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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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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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