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가 전하는 성탄절의 감동, 디즈니+ '케빈 코스트너 PRESENT: 첫 번째 크리스마스'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를 둘러싼 마리아와 요셉, 낙타를 타고 온 세 명의 현자 등 수천 년 동안 전해져 온 서사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서부극 〈늑대와 춤을〉의 주연과 감독, 제작을 맡아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 부문의 상을 휩쓴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케빈 코스트너가 성탄절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그는 마구간 구유에서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를 둘러싼 마리아와 요셉, 낙타를 타고 온 세 명의 현자 등 수천 년 동안 전해져 온 서사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작품은 로마 제국의 변방 지역 갈릴리에서 시작되는 마리아와 요셉의 비범한 여정을 따가며, 익숙한 이야기 속 인물들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마리아의 강인하고 독립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물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이끈다.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인터뷰까지 함께 구성해 이야기에 대한 깊이와 신뢰를 더한 점도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케빈 코스트너가 제시하는 흥미로운 관점으로 한층 더 거룩한 성탄절 밤을 완성해 줄 〈케빈 코스트너 PRESENT: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디즈니+에서 지금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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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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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니버스의 2번 타자가 타석에 섰다. 6월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임스 건이 총괄하는 DC유니버스 의 두 번째 극장용 영화로 2025년 개봉한 〈슈퍼맨〉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지난 영화에서 크립토와 함께 떠난 슈퍼걸 이 복수를 다짐한 소녀 루시 를 돕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과연 〈슈퍼걸〉은 DCU의 탄탄대로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로 미리 만난 〈슈퍼걸〉의 후기를 전한다. 〈슈퍼걸〉은 먼저 개봉한 〈슈퍼맨〉 이후 카라 조엘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일상이래봤자 전작에서 슈퍼맨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이 되는 붉은 태양 아래서 음주하기’ 정도이다. 그렇게 늘 반쯤 취해있는 카라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룹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 논란에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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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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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상징을 입다… 홀로서기 나선 마크, 뼈아픈 글로벌 패착NCT 출신 마크가 독자 행보 직후 치명적인 암초를 만났다. 그가 착용한 의상 속 '남부연합기' 문양이 글로벌 팬덤의 거센 분노를 촉발한 것이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부연합의 깃발은 오늘날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대표적 혐오 표식이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마크의 1인 기획사 '어퍼룸'은 즉각 영문 사과문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단순 '빈티지 아이템'으로 착용했을 뿐 역사적 민감성을 뒤늦게 인지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한 마크로서는 이번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이 아티스트 브랜딩에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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