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레이첼 맥아담스-딜런 오브라이언, 2026년 1월 개봉!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벌이는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다.

강렬한 충격으로 새해 극장가를 뒤흔들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오는 2026년 1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로, 전에 없던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붉게 물든 하늘과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피와 흙으로 얼룩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린다’(레이첼 맥아담스)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한 손에는 사원증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는 상반된 모습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죽이고 싶은 상사와 무인도에 고립됐다. 아직도 여기가 회사인 줄 아나봐?”라는 카피는 직장 내 상하관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을 예고하며 무인도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던 ‘린다’가 자신에게 숨 쉬듯 모욕감을 안겨준 상사 ‘브래들리’와 단둘이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 흥미를 자극한다.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두 사람은 야생의 세계에 고립되고, ‘린다’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생존 본능을 폭발시킨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 채 “명심해, 넌 내 밑에서 일하는 거야!”라며 여전히 갑질을 일삼는 ‘브래들리’에게 ‘린다’는 “여긴 더 이상 회사가 아냐”라고 경고하며 완전히 달라진 표정을 드러내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킨다. 사무실에서 눈물을 참아내던 회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180도 돌변한 ‘린다’의 광기 서린 눈빛은 이들의 갑을 관계가 완전히 뒤집혔음을 보여주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공포에 질린 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브래들리’와 피범벅이 된 ‘린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이들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등 공포와 웃음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독보적인 스타일로 영화계를 장악한 거장 감독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았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등 대형 블록버스터 연출은 물론, 수많은 작품의 제작에 참여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그가 오랜만에 자신만의 시그니처 장르로의 컴백을 알리며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연출과 뒤틀린 상상력으로 강렬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 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기발하고 과감한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노트북〉의 ‘앨리’, 로맨스 코미디의 정석 〈어바웃 타임〉의 ‘메리’,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의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옛 연인인 ‘크리스틴’ 역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린다’ 역을 맡아 그간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 변신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딜런 오브라이언이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상사 ‘브래들리’ 역을 맡아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하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며 작품의 완성도를 든든히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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