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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잉카 윌리엄스, 코스타리카 해변서 애정 과시…교제 1주년 앞둬

코스타리카서 휴가 즐기는 커플 포착... "교제 1주년 앞둔 로맨스" 45세 테이텀 & 26세 윌리엄스, 물놀이 중 과감한 스킨십 '시선 집중' 딸 에벌리와 레드카펫도 동행... 조이 크래비츠와 결별 후 찾은 새로운 사랑

영화 '매직 마이크', '갬빗'의 스타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45)이 19세 연하의 여자친구 잉카 윌리엄스(Inka Williams, 26)와 뜨거운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과감한 애정 행각이 코스타리카의 해변에서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코스타리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채닝 테이텀과 잉카 윌리엄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 "눈에서 꿀 떨어지네"... 해변의 연인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검은색 반바지와 흰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을 한 테이텀은 비키니를 입은 윌리엄스를 번쩍 들어 올리거나 진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모델 출신인 윌리엄스는 흑백 스트링 비키니에 녹색 커버업을 매치해 남다른 비치웨어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여행은 두 사람의 교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여행으로 보인다.

◆ 오스카 파티에서 시작된 인연

테이텀과 윌리엄스의 로맨스는 약 1년 전인 2025년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스카 전야 파티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4월, 윌리엄스가 테이텀의 생일에 "가장 잘생기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연인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9월, 테이텀의 딸 에벌리(Everly, 12)와 함께 애니메이션 '데몬 슬레이어: 인피니티 캐슬' 시사회에 참석하며 레드카펫 데뷔를 마쳤고, 10월 런던 영화제에서는 테이텀의 주연작 '루프맨(Roofman)' 상영회에도 동행하며 내조를 톡톡히 했다.

◆ 잉카 윌리엄스는 누구?

테이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잉카 윌리엄스는 프랑스-호주 혼혈 출신 모델이자 사업가다. 멜버른에서 태어나 발리에서 성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녀는, 의류 브랜드 '쉬 이즈 아이(She Is I)'를 창립해 운영 중이다.

한편, 채닝 테이텀은 지난 2024년 10월 배우 조이 크래비츠와 약혼을 파기한 뒤 윌리엄스와의 만남을 시작했다. 전 부인 제나 디완과는 2024년 9월 이혼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딸 에벌리를 공동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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