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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웬디의 스페셜 MV 공개...OST 'Daydream'

'이사통'의 여운을 더욱 증폭시킬 멜로디


'이사통'의 여운을 더욱 짙게 만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2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OST ‘Daydream’의 스페셜 MV를 공개했다. ‘Daydream’은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가 가창했다.

이번에 공개된 ‘Daydream’ 스페셜 MV는 극 중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운명적인 만남과 미묘한 설렘의 순간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웬디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과 몽환적인 멜로디는 서로의 언어를 오해하면서도 진심을 찾아가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더욱 애틋하게 완성했다.

한편,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월 16일(금)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브라질, 멕시코, 포르투갈, 모로코, 인도네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등 총 36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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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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