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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X고윤정 통역 성공!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공개 3일 만에 400만 시청수 기록… 전 세계 36개국 TOP 10 차트 점령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티저 포스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티저 포스터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 첫 주 만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포문을 열었다.

2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단 3일 만에 4,0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 2위에 등극했다.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36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K-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과시했다.

설렘과 긴장 오가는 미공개 스틸… 입맞춤 직전의 ‘호진X무희’

흥행 열풍에 힘입어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의 관계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특히 수차례의 오해와 엇갈림 끝에 서로의 사랑 언어를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이 입을 맞추기 직전의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설렘을 선사한다.

반면, 당당한 톱스타 무희의 이면에 숨겨진 ‘도라미’의 어둡고 강렬한 모습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무희로부터 호진을 떼어놓으려는 도라미의 행보는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풍성한 서사 더하는 특급 조연진의 활약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주변 인물들의 활약상도 포착됐다. ‘로맨틱 트립’에 함께 출연해 호진에게 묘한 질투심을 안겨준 히로(후쿠시 소타)의 모습은 물론, 평소 티격태격하던 사이에서 깜짝 프러포즈로 반전 러브라인을 예고한 매니저 김용우(최우성)와 PD 신지선(이이담)의 순간이 담겨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김원해(김영환 역), 백주희(조영아 역) 등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는 극의 밀도를 높이며 글로벌 흥행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그린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눈부신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당분간 글로벌 차트 상위권 수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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