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DAY6(데이식스)가 홍콩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 홍콩 홀린 명곡 퍼레이드 DAY6(성진, Young K, 원필, 도운)는 지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홍콩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 'Welcome to the Show'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한 최신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인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을 비롯해 'Disco Day', '우리의 계절' 등 수록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이틀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DAY6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공연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관객들과 즐겁게 놀았다"며 "무대에서 받는 에너지가 정말 많다. 이번 추억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며 팬들을 향한 약속도 잊지 않았다.
◆ 멈추지 않는 글로벌 행보 앞서 DAY6는 지난 2025년 8월, 국내 밴드 사상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입성과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번 10주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방콕, 호찌민에 이어 홍콩 공연까지 성료한 이들은 멈추지 않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DAY6는 오는 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2월 대구, 3월 타이베이·광주, 4월 대전·싱가포르·도쿄, 5월 부산, 6월 고베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며 'K-밴드'의 자존심을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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