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25만 돌파! 미공개 스틸 8종 전격 공개!

성인이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퇴마 능력으로 돌아온 ‘강림’을 비롯해, 이번 극장판을 통해 처음 등장한 ‘오과장’의 미공개 스틸도 공개됐다.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25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작품의 다채롭고 풍성한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간이 흐르며 변화한 상황 속에서 슬픔을 느끼는 ‘신비’의 모습은 지난 10년간 신비아파트와 함께해온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애틋함을 더한다. 또한 성인이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퇴마 능력으로 돌아온 ‘강림’을 비롯해, 이번 극장판을 통해 처음 등장했음에도 확고한 캐릭터성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오과장’의 미공개 스틸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정체를 숨긴 채 활약하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각지의 도깨비들과 ‘신비’가 힘을 합쳐 부활한 역대급 빌런 ‘지하국대적’에 맞서 싸우는 장면 역시 담겨 있어 극장판만의 스케일과 긴장감을 엿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신비’와 친구들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영화가 끝나고도 이어지는 훈훈한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한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흥행 순항 중이다. 지난 1월 25일(일)에는 성우들이 직접 참여한 무대인사가 진행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상영회와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