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을 쟁취하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효율 전쟁’이 시작된다.
3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측은 주인공 이의영(한지민)을 중심으로 송태섭(박성훈)과 신지수(이기택)의 팽팽한 삼각 구도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서 만난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성당 안, 이의영과 송태섭의 아찔한 밀착 장면으로 시작하며 단숨에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어제요, 우리 키스했잖아요”라는 송태섭의 폭탄 발언은 이를 지켜보던 신지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에 빠뜨린다. ‘능이백숙 같은 남자 1호’ 송태섭은 좋아하는 일에는 효율을 따지지 않는다는 진심 어린 대사로 다정한 면모를 과시한다. 이의영을 집까지 바래다주기 위해 일터까지 찾아오는 그의 정성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핵불닭 같은 남자 2호’ 신지수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연하남 특유의 패기로 거침없이 다가오는 그는 “그 자식보다 훨씬 재밌게 해줄게”라는 직설적인 도발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순간 선을 넘으며 다가오는 그의 과감한 매력은 이의영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두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의영의 반응도 관전 포인트다. 선물 보따리를 든 두 남자가 동시에 나타난 순간, “큰일이다, 설렌다”라고 읊조리는 그녀의 솔직한 고백은 달달함과 화끈함을 오가는 고자극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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