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와 신시아의 멜로가 넷플릭스에 상륙했다.
지난 4일, 한국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추영우와 신시아 주연의 〈오세이사〉는 5일 현재,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재원은 웃는 모습이 빛나는 긴 머리의 여학생 서윤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잠들고 나면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 그는 하루가 지나면 재원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잊히지 않는 눈빛을 가진 재원에게 다시 마음을 열고, 재원은 그런 서윤에게 매일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려 한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치조 미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세이사〉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중증외상센터〉 등의 추영우가 재원 역을,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등의 신시아가 서윤 역을 맡아 매일 다시 시작되는 가슴 아픈 사랑을 그려냈다.
한국 영화 〈오세이사〉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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