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도상우 악역의 품격 담은 비하인드 컷 공개

권력에 눈먼 세도가 장남 ‘임승재’ 완벽 빙의… 시선 하나로 압도하는 밀도 높은 연기력

〈은애하는 도적님아〉 도상우
〈은애하는 도적님아〉 도상우

배우 도상우가 눈빛 하나로 장르의 서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세도가 가문의 장남 ‘임승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도상우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촬영 현장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정갈한 관복과 도포 차림으로 등장해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서늘함이 서린 눈빛과 절제된 표정은 가문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임승재 특유의 오만함과 냉철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는 현장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 보여주는 여유로운 미소와는 180도 다른, 카메라 앞에서의 극악무도한 권력자의 얼굴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장면의 공기를 바꾸는 존재감… 극 후반부 연기 변주 기대

도상우는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진폭 있게 그려내며 매 등장마다 장면의 공기를 단숨에 뒤바꾸는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단순히 전형적인 악역에 머물지 않고, 인물이 가진 야망과 그 이면의 치밀함을 시선 하나에 담아내는 그의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드라마가 후반부로 치닫으며 서사가 더욱 극적으로 변주되는 가운데, 도상우가 보여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파격적인 행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과연 임승재가 권력의 정점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도상우의 열연이 더해진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영화인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바로엔터와 전속계약… 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먹으며 '배우 유정연' 도약
NEWS
2026. 8. 10.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바로엔터와 전속계약… 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먹으며 '배우 유정연' 도약

그룹 트와이스 의 정연 이 10대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몸담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서 본격적인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자필 편지로 전한 진심 "새로운 곳에서의 또 다른 시작" 정연은 10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이적 소식을 알렸다. 편지에서 그녀는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NEWS
2026. 8. 10.

"슛 들어가자 눈빛부터 돌변"… 한로로, '잔혹한 천사의 테제' 비하인드 속 진짜 얼굴

한로로가 가창에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 두 번째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 스페셜클립의 촬영장 안팎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지난 7일 전격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본편 스페셜클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로로의 자연스러운 대기 시간과 치열한 제작 과정이 교차로 담겼다. 영상 속 한로로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현장 스태프 및 밴드 세션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수줍고 차분하게 촬영 준비에 임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슛이 들어가자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됐다. 한로로는 곡의 흐름에 맞춰 눈빛과 감정 표현에 순식간에 몰입하며 촬영을 이끌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