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JAPAN 2026',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 5팀 공개

8TURN·DXTEEN 등 퍼포먼스 강자 합류… 5월 일본 마쿠하리 멧세 개최

KCON JAPAN 2026 추가 라인업
KCON JAPAN 2026 추가 라인업

CJ ENM이 오는 5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의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을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8TURN(에잇턴), DXTEEN(디엑스틴),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 hrtz.wav(하츠웨이브),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 참가자 등 총 5팀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며, 참여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통해 진화된 ‘K-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추가된 라인업 중에는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한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에잇턴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을 공략할 예정이며, 최근 6번째 싱글곡 ‘료우카타오모이’로 디지털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한 디엑스틴은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들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올해 본격적인 데뷔를 앞둔 신예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7인조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와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로 탄생한 5인조 밴드 하츠웨이브는 각자의 선명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또한 일본 최대 규모 서바이벌 프로젝트인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즌 참가자들이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KCON JAPAN 2026’은 오는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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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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