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언 머피의 귀환! 넷플릭스 영화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오늘(20일) 공개

은둔자 토마스 셸비, 아들과 나라를 위해 1940년 버밍엄으로 복귀...스티븐 나이트 극본X톰 하퍼 연출로 완성된 시리즈의 영화적 확장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던 전설적인 갱스터 토마스 셸비(킬리언 머피)가 넷플릭스 영화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를 통해 다시 한번 버밍엄의 거리를 밟는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의 장대함을 잇는 피날레 성격의 장편 영화로, 스스로 은둔 생활을 택했던 토마스 셸비가 나치 음모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총을 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경은 1940년, 제2차 세계대전의 혼돈에 빠진 영국 버밍엄이다. 과거 갱단 ‘피키 블라인더스’의 수장으로서 이름을 떨쳤던 그는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살아가던 중, 자신의 아들이 피키 블라인더스의 이름으로 활동하다 나치의 거대한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가족과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갈림길에서 토마스 셸비는 다시 한번 피키 블라인더스의 상징인 면도날 모자를 눌러쓴다. 〈하트 오브 스톤〉의 톰 하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원작 시리즈의 창시자인 스티븐 나이트가 극본을 집필해 작품의 정통성과 스케일을 동시에 잡았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독보적인 아우라의 킬리언 머피를 필두로, 〈듄〉 시리즈의 레베카 퍼거슨과 〈킬링 맨〉의 팀 로스가 새롭게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들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토마스 셸비와 대립하거나 공조하며 한층 깊어진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는 오늘(20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들려주는 ‘잼얘’이자 ‘반전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감상은
NEWS
2026. 8. 6.

크리스토퍼 놀란이 들려주는 ‘잼얘’이자 ‘반전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감상은

미의 흥행 바람이 국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하루 만에 29만 명 관객을 모아 흥행의 돛을 올렸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 영화는 그리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 왕 이 겪은 기이한 여정을 담았다. 이미 북미 관객들과 발빠른 국내 관객들이 호평을 남긴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는지 그 감상을 공유한다.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NEWS
2026. 8. 6.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마치 영화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오디세이〉에 출연한 배우 맷 데이먼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오디세이〉가 아날로그 촬영을 선호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답게 수많은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익숙해질 만하면 떠나야 하고, 적응할 만하면 환경이 뒤바뀌는 촬영 스타일에 맷 데이먼은 매 순간 다시 적응하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디세이〉는 어디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이 게시물을 참고해 ‘오디세이 온라인 투어’를 한 번 경험해보시라. 해당 내용에서 소개한 곳을 포함한 〈오디세이〉 전체 로케이션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