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 동갑내기 출연진들과의 본격적인 동거 라이프를 시작했다.
지난주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입주 첫날을 맞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현은 출연자 경수진의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며 나섰으나, 이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어색함을 풀기 위해 큰 소리로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방 배정을 위한 사다리 타기 결과 '녹색방'에 당첨되자 힘없이 바닥에 주저앉는 등 평소의 이미지와 다른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장근석이 18kg에 달하는 대왕 문어를 식재료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거대한 문어의 크기에 당황하며 "그냥 키우자"고 엉뚱한 제안을 던졌다. 이어 문어를 손질하는 장근석 곁에 다가가지 못하고 멀찍이 떨어져 소극적으로 일손을 보태는 등 겁먹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재현, 장근석, 경수진 등 동갑내기 친구들의 일상을 담은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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