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TVING)이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앞세운 새 오리지널 예능 〈구기동 프렌즈〉의 공개를 알리며 예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 지붕 아래 모인 싱글 스타들의 가감 없는 동거 라이프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전망이다.
따로 또 같이, ‘느슨한 연대’가 선사하는 1.5가구 라이프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싱글들이 구기동 하우스에 모여 생활하는 내숭 제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가족 개념을 넘어선 ‘1.5가구’ 라이프를 제시하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하되 일상은 공유하는 ‘라이프 메이트’로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보여준다.
특히 혼자 산 지 도합 80년에 달하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을 비롯해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까지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텐션과 개성을 가진 6인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는 마치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왕 문어 탈출 소동부터 진솔한 속내까지… 반전 매력의 향연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주방에서 살아있는 대왕 문어가 탈출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해 출연진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담겨 폭소를 자아냈다. 비명을 지르는 이다희와 혼이 나간 안재현, 이를 침착하게 수습하는 경수진 등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이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밥은 누군가와 같이 먹고 싶다”는 경수진의 고백처럼 혼자인 것이 좋으면서도 외로움은 싫어하는 현대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진솔한 이야기들도 가득 담길 예정이다.
4월 10일 밤 8시 35분 공개… 티빙과 tvN에서 동시 만남
개성 넘치는 6인의 싱글들이 펼칠 좌충우돌 동거기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4월 10일(금) 오후 8시 35분 티빙과 tvN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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