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뜻깊은 선행…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장애 아이들의 맞춤형 재활치료 지원 기획 캠페인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 "가까운 이들에게 다정한 관심 건네는 것이 나눔의 시작"이라며 따뜻한 응원 메시지 지난해 활약 이어 2027년 공개 예정작 '불혹하는 로맨스' 준비하며 열일 행보 지속

전여빈 기부 플랫폼 촬영 현장
전여빈 기부 플랫폼 촬영 현장

배우 전여빈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기부 플랫폼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속사를 통해 해당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을 전한 전여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처한 장애 아이들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아름다운 봄의 길목에서 이런 귀한 마음을 보탤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제가 받았던 마음을 다시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는 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장애 아이들의 재활치료에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고 참여하게 된 마음가짐을 밝혔다. 또한 "따뜻한 마음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며 "아주 먼 곳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다정한 관심을 건네는 것, 그것이 나눔의 시작이라고 저는 늘 믿는다. 우리의 작은 관심들이 모여, 아이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아이들을 위한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해 〈우리영화〉와 〈착한 여자 부세미〉로 활약한 전여빈은 현재 2027년에 공개할 〈불혹하는 로맨스〉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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