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허우 샤오시엔X양조위 명작 '비정성시' 4K 귀환…5월 5일 프리미어 GV로 만난다

대만의 역사적 격동 속 한 가정의 비극 다룬 아시아 영화 마스터피스, 5월 6일 4K 개봉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압도적 연출력과 명배우 양조위의 출중한 연기 빛나는 수작 개봉 하루 전인 5월 5일 CGV 영등포타임스퀘어서 주성철 편집장·이화정 저널리스트 GV 진행

〈비정성시〉 프리미어 GV
〈비정성시〉 티저 포스터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명작 〈비정성시〉는 최근 4K 리마스터를 거쳐 5월 6일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대만의 역사적 격동 아래서 한 가정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연출력과 양조위의 출중한 연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비정성시〉는 개봉 하루 전인 5월 5일 프리미어 GV로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과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하는 프리미어 GV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양조위의 마스터피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해설까지 곁들여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5월 5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CGV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프리미어 GV를 진행하는 〈비정성시〉는 5월 6일 개봉한다.

×

영화인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NEWS
2026. 10. 22.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퇴역 군인 제임스 와 군견 오딘은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불의의 사고로 자연 한복판에 떨어진다. 가장 가까운 도로까지 80km, 그들은 추위와 야생 동물을 비롯한 자연의 공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아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손잡은 〈하트 오브 비스트〉는 자연에 남겨진 한 인간과 동물에게 집중한다. 사람이라곤 오가는 이 없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그들은 각자에게 의지해 돌아가야 한다. 두 파트너의 여정은 성공할 수 있을까.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10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하트 오브 비스트〉의 후기를 전한다. 〈하트 오브 비스트〉를 이끌고 가는 건 딱 세 가지다.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NEWS
2026. 10. 22.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