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6세 연상 최지훈 대표와 하반기 재혼

파경 아픔 딛고 1년여 만에 새 출발…유튜브서 러브스토리 공개

서인영 [소리바다 제공]
서인영 [소리바다 제공]

[포토 줌인] 상처를 넘어선 비상, 서인영이 선택한 '새로운 운명'

가수 서인영이 파경의 상흔을 완벽히 지워내고, 마침내 '진정한 사랑'의 닻을 올린다.

가요계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6세 연상인 최지훈 대표와는 지인의 소개로 첫 연을 맺었으며,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를 이어온 끝에 '운명적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구독자 82만 명을 돌파하며 서인영의 '제2의 전성기'를 견인 중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이들의 로맨스는 일찍이 예고된 바 있다. 서인영은 예비 신랑과의 운명적 첫 만남을 회고하며 "미소 띤 얼굴로 시선을 피하지 않던 당당함, 다정하게 건넨 첫인사가 무척 매력적이었다"고 고백해 대중의 '폭발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2002년 전설적인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메가 히트곡을 쏟아냈다. 이어 2007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 후에도 '신데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독보적 아이콘'으로 군림해 왔다.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이 1년여 만에 '합의 이혼'으로 마무리되는 뼈아픈 시련을 겪었으나, 그녀는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 상처를 자양분 삼아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서인영. 아픔을 극복하고 비상하는 그녀가 새롭게 써 내려갈 '인생의 2막'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영화인

“귀(⻤)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동궁' 인터뷰 ③ 이목원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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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톤이 좋았다. 판타지 사극은 많이 시도 됐지만, 사극의 시대 배경과 설정이 과하게 부각되지 않는 차분한 미술을 하고 싶었다. 〈동궁〉이라면 그런 미술적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세계관이 스며들 수 있다고 느꼈다.두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세트를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은 무엇인가.

“귀(⻤)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동궁' 인터뷰 ② 김승규 조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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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처음 〈동궁〉 대본을 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 작품 안에 사극을 기반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결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사극 조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과 분위기를 조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특히 인물들의 심리가 굉장히 다층적으로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빛의 온도나 명암, 색의 대비를 통해 감정을 시각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이 조명 감독으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결을 조명으로 구분하며 세계관과 서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도전이자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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