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 주연 미스터리 추적극 '파리의 사생활', 7월 국내 개봉 확정 및 티저 오픈

9년간 담당한 환자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진실을 파헤치는 정신과 의사의 경쾌한 추적극 원형 계단 아래 부감 시선으로 미스터리한 감성 더한 감각적인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토킹 헤즈의 명곡 '싸이코 킬러' 결합한 리드미컬하고 불안감 넘치는 티저 예고편 화제

〈파리의 사생활〉
〈파리의 사생활〉

조디 포스터의 새로운 영화 〈파리의 사생활〉가 7월 한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조디 포스터의 새로운 영화 〈파리의 사생활〉이 7월 한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파리에 사는 정신과 의사 릴리안(조디 포스터)이 9년간 담당한 환자의 죽음에 의문을 느끼고 죄책감과 의심 사이 진실을 파헤치는 경쾌한 미스터리 추적극 〈파리의 사생활〉은 6월 8일, 7월 한국 개봉을 발표하며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리의 사생활〉 티저 포스터는 원형 계단 아래에서 위쪽을 바라보는 조디 포스터의 모습을 부감으로 포착하며 영화의 미스터리한 감성을 더했다. 티저 예고편에선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명곡 '싸이코 킬러(Psycho Killer)'를 활용한 음악으로 릴리안이 겪는 불안감을 리드미컬하게 담아냈다.

7월 개봉하는 〈파리의 사생활〉은 조디 포스터, 비르지니 에피라, 마티유 아말릭, 다니엘 오테유가 출연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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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톤이 좋았다. 판타지 사극은 많이 시도 됐지만, 사극의 시대 배경과 설정이 과하게 부각되지 않는 차분한 미술을 하고 싶었다. 〈동궁〉이라면 그런 미술적 표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세계관이 스며들 수 있다고 느꼈다.두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세트를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은 무엇인가.

“귀(⻤)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동궁' 인터뷰 ② 김승규 조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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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처음 〈동궁〉 대본을 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 작품 안에 사극을 기반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결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사극 조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과 분위기를 조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특히 인물들의 심리가 굉장히 다층적으로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빛의 온도나 명암, 색의 대비를 통해 감정을 시각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이 조명 감독으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결을 조명으로 구분하며 세계관과 서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도전이자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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