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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내일 개봉...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등극

전작 기록 경신... 개봉 전날 예매량 8만 7천 장 돌파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8만 7천 장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 측은 4일 기준 예매량이 8만 7천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개봉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의 개봉 당일 오전 예매 기록(8만 1,577장)을 하루 전 미리 경신한 성적이다.

이로써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동시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들과 함께 올여름 극장가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애니메이션 흥행작인 〈토이 스토리5〉의 개봉 당일 예매 수치에 필적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스토리는 물론 훌륭한 영상미와 OST에 대한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 흥행에도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이번 신작은 바닷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엄마(벨리타)를 구하기 위해 나선 로미와 단짝 하츄핑의 기적 같은 판타지 해양 모험을 다룬다. 처음 접하는 바다 공간에서 바다소년 카이트 및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거대한 심해 생명체에 맞서고, 엄마가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는 입체적인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작에 이어 김수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러닝타임 105분에 전체관람가 등급으로 구성됐다. 시원한 바다 풍경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온 가족 맞춤형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수요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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