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아일릿 '체리시',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통산 4번째 대기록

9일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14만 회 돌파… '마그네틱' 등 이어 네 번째 고지 점령

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그네틱' 이은 4연속 메가 히트…글로벌 음원 생태계 재편한 슈퍼 루키

글로벌 대중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그룹 '아일릿'(ILLIT)이 또 하나의 압도적인 금자탑을 세웠다.

1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체리시'(Cherish)는 지난 9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14만 1,157회를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이들이 글로벌 팝 시장에서 지닌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는 지표다.

이번 기록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을 필두로 '틱-택'(Tick-Tack),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에 이은 팀 통산 네 번째 2억 스트리밍 달성이다.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연타석 흥행은 일시적 신드롬이 아닌 탄탄하게 구축된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방증한다.

지난 2024년 발매된 미니 2집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의 타이틀곡인 '체리시'는 "네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더 소중하다"라는 주체적이고 당찬 메시지를 담아냈다. 10대의 솔직한 감성을 세련된 비트에 녹여낸 이 곡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장기 흥행의 궤도에 안착했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면도' 가사마쓰 쇼의 첫 韓 영화 도전…
NEWS
2026. 10. 9.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면도' 가사마쓰 쇼의 첫 韓 영화 도전… " 한일 현장의 기적 만들어"

치밀한 준비로 완성한 첫 한국어 연기 도전 배우 노정의가 맡은 수연의 남자친구 역으로 분한 일본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가사마쓰 쇼가 영화 '면도'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릴 적부터 다수의 한국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며 "동경하던 한국 작품에 온전한 한국어로 출연하게 된 것은 내 연기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1순위 경험"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는 전편이 한국어로 집필되었다. 가사마쓰 쇼는 대사의 의미와 감정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해 혹독한 '대본' 숙지 과정을 거쳤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9.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머리 띵할 정도" 기자회견 도중 김도연 울린 '도라'… 정주리 감독 20년 구상작

'거짓'과 '진실'의 경계, '김도연'이 마주한 인물의 깊은 고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도라'의 주연 배우 '김도연'이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깊은 고독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도연'은 "도라는 계속해서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는 '정주리' 감독의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깊은 여운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김도연'은 첫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발췌 대본을 읽고 감독에게 '도라는 지금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라고 물었을 만큼, 연기하는 스스로조차 인물의 진실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