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체리시',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통산 4번째 대기록

9일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14만 회 돌파… '마그네틱' 등 이어 네 번째 고지 점령

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그네틱' 이은 4연속 메가 히트…글로벌 음원 생태계 재편한 슈퍼 루키

글로벌 대중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그룹 '아일릿'(ILLIT)이 또 하나의 압도적인 금자탑을 세웠다.

1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체리시'(Cherish)는 지난 9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14만 1,157회를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이들이 글로벌 팝 시장에서 지닌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는 지표다.

이번 기록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을 필두로 '틱-택'(Tick-Tack),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에 이은 팀 통산 네 번째 2억 스트리밍 달성이다.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연타석 흥행은 일시적 신드롬이 아닌 탄탄하게 구축된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방증한다.

지난 2024년 발매된 미니 2집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의 타이틀곡인 '체리시'는 "네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더 소중하다"라는 주체적이고 당찬 메시지를 담아냈다. 10대의 솔직한 감성을 세련된 비트에 녹여낸 이 곡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장기 흥행의 궤도에 안착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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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품에서 영화와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찾아온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일 개막을 확정 짓고,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등 11개 이색 상영관에서 35개국 11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5일간의 시네마 여정'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이는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오프라인 힐링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과 끝없는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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