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아일릿 '마그네틱',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은 25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발매된 '마그네틱'은 23일 기준 누적 6억50만5천284회 재생을 기록했다.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주목받았다. 특히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K팝 데뷔곡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진입했다.

아일릿은 다음 달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밤'(bomb)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영화인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의 귀환…전설의 코믹 무협 다시 본다
NEWS
2026. 9. 23.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의 귀환…전설의 코믹 무협 다시 본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돼지촌, 독보적 액션 미학의 재림 중화권 영화계의 독보적 아이콘 '저우싱츠' 가 완성한 코믹 무협의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국내 극장가를 다시 찾는다. 22일 배급사 와이드릴리즈는 이 전설적인 작품이 다음 달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쿵푸 허슬'은 1940년대 혼란스러운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한다. 악명 높은 조직 폭력배 '도끼파'가 장악하려 하는 빈민가 '저룽성채' 에 어설픈 건달 '싱' 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소동극을 그린다. 작품은 평범해 보이는 마을 주민들이 사실은 무림의 은둔 고수였다는 반전 설정으로 관객의 허를 찌른다.

서울드라마어워즈 휩쓴 '어 베터 맨'…여혐 남성의 반전, 3관왕 달성
NEWS
2026. 9. 23.

서울드라마어워즈 휩쓴 '어 베터 맨'…여혐 남성의 반전, 3관왕 달성

글로벌 무대 장악한 북유럽 서사, K-콘텐츠의 압도적 약진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대상의 영예는 노르웨이의 수작 '어 베터 맨'이 차지했다. 조직위원회는 22일 최고상인 대상을 위시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최종 수상 명단을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콘텐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상작 '어 베터 맨'은 온라인 공간에서 여성 혐오와 악의적 비방을 일삼던 중년 남성 톰 이 자신의 추악한 실체가 발각되자, 여성으로 위장해 은둔하며 겪는 내면의 격변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조직위원회 측은 "각본과 연출, 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예술적 층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상의 경지를 증명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