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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마그네틱',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은 25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발매된 '마그네틱'은 23일 기준 누적 6억50만5천284회 재생을 기록했다.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주목받았다. 특히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K팝 데뷔곡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진입했다.

아일릿은 다음 달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밤'(bomb)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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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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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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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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