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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에즈라 밀러와 함께 할 차기작 구상중

현재 5편의 장편 영화 중 처음으로 과거 주연 배우와의 조우 예정

〈케빈에 대하여〉 개봉 당시 린 램지 감독(왼), 에즈라 밀러
〈케빈에 대하여〉 개봉 당시 린 램지 감독(왼), 에즈라 밀러

 

<다이, 마이 러브>로 8년 만에 장편영화 신작을 선보인 린 램지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밝혔다.

2017년 <너는 여기에 없었다> 이후 8년 만의 신작 <다이, 마이 러브>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린 램지 감독은 차기작으로 뱀파이어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그의 2011년 영화 <케빈에 대하여>의 주연이자 현재 각종 사건사고로 활동을 멈춘 에즈라 밀러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

특히 린 램지 감독은 그동안 한 번 같이 작업했던 주연 배우와는 다시 하는 경우가 없어서 이번 신작이 성사만 된다면 처음으로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와 재회하게 된다. 해당 계획을 밝힌 인터뷰에서 아직 개발 단계라고 덧붙였기에 실현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린 램지 감독은 지금까지 <모번 켈러의 여행>, <케빈에 대하여>, <스위머>, <너는 여기에 없었다>, <다이, 마이 러브>까지 다섯 편의 장편을 공개했다. 신작 <다이, 마이 러브>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나 무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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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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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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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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