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14일 깜짝 신곡 발표… 후배 로이킴 '지원사격'

14일 오후 6시 음원 발매 및 로이킴 작사·작곡 참여… 15~16일 데뷔 30주년 앙코르 콘서트 개최

가수 김종국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종국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데뷔 30주년 앞둔 '국민 가수', 로이킴과 손잡고 기습 컴백

가수 '김종국'이 오는 14일 오후 6시 신곡을 전격 발표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후배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작사와 작곡을 맡아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확인돼, 두 아티스트가 빚어낼 음악적 시너지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종국은 발매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합주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기습적으로 알렸다. 곡명 등 구체적인 정보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종국이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와 감성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요대상 3관왕의 귀환, 앙코르 콘서트로 열기 잇는다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검은 고양이 네로', '회상' 등 숱한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01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이후에도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2005년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휩쓰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김종국은 신곡 발매 직후인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원(WON)뱅킹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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