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3' 포착…크리스 헴스워스와 액션 대결

이드리스 엘바 등과 연기 호흡… 내년 개봉 '범죄도시 5' 촬영과 병행

지난 5월 촬영 돌입한 '범죄도시 5' 병행, 내년 한·미 극장가 동시 공략

배우 마동석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마동석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확장, 할리우드가 선택한 대체 불가 액션 아이콘

한국 액션 영화의 상징 '마동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익스트랙션 3'에 전격 합류한다. 18일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그가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등 할리우드 최정상급 스타들과 함께 해당 작품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과 독보적인 맨몸 액션 캐릭터를 구축해 온 그가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익스트랙션' 시리즈는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물이다. 이번 세 번째 타이틀 역시 전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으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대작 '시타델'을 집필한 '데이비드 웨일'이 각본을 맡아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 현재 구체적인 플롯이나 극 중 그가 연기할 캐릭터의 세부 설정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층 자극한다.

할리우드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국내 스크린을 향한 책임감 있는 행보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지난 5월 첫 촬영에 돌입한 메가 히트 프랜차이즈 신작 '범죄도시 5'의 일정을 빈틈없이 병행 중이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광역수사대장으로 한 계단 승진한 괴물 형사 '마석도'로 분해 내년 극장가를 다시 한번 강타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액션 유니버스를 확장해 나가는 그의 궤적은 아시아 출신 배우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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