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The Intern, 감독 김도영)이 배우 김금순과 한지은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신스틸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배급을 맡은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일 두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 정보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브랜드 '우투투(WOO22)'의 CEO 선우(한소희)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영화 〈야당〉, 〈정순〉 등에 출연한 김금순은 우투투 사내 카페의 로맨틱 바리스타 '희숙' 역을 맡았다. 희숙은 기호의 유일한 동년배 동료이자 워커홀릭 CEO 선우의 따뜻한 속내를 알아채는 인물로, 바쁜 오피스 일상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 합류한 배우 한지은은 우투투의 전속 모델 '백루다' 역을 연기한다. 백루다는 대표 선우에게 거침없이 직설적인 말을 건네는 당찬 인물로, 화려한 스타일링과 도도한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김도영 감독은 한지은에 대해 "독보적인 에너지가 있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전했다.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등이 출연하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수요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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