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가 〈암살자(들)〉에서 본인만 알아챈 디테일을 털어놨다.
배우 이민호는 9월 11일 영화 〈암살자(들)〉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허진호 감독님의 호흡을 가장 가까이서 본 것이 최고의 수확”이라며 〈암살자(들)〉과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만 아는 얘기일 수 있는데, 얼굴 붓기가 왔다갔다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드라마처럼 붓기를 쫙 빼려고 하면 너무 멋부린 것처럼 보일까봐 고민이 많았다. 외적인 부분은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다”며 “몸을 많이 쓰는 날은 붓기가 적고 몸을 많이 안 쓴 날은 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과 해당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쫓는 형사 철구(유해진),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사회부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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