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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이민호 “내 눈엔 얼굴 붓기가 오락가락… 액션 없는 날은 부었더라”

〈암살자(들)〉 배우 이민호 (출처=(주)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배우 이민호 (출처=(주)하이브미디어코프)

이민호가 〈암살자(들)〉에서 본인만 알아챈 디테일을 털어놨다.

배우 이민호는 9월 11일 영화 〈암살자(들)〉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허진호 감독님의 호흡을 가장 가까이서 본 것이 최고의 수확”이라며 〈암살자(들)〉과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만 아는 얘기일 수 있는데, 얼굴 붓기가 왔다갔다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드라마처럼 붓기를 쫙 빼려고 하면 너무 멋부린 것처럼 보일까봐 고민이 많았다. 외적인 부분은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다”며 “몸을 많이 쓰는 날은 붓기가 적고 몸을 많이 안 쓴 날은 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과 해당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쫓는 형사 철구(유해진),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사회부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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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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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어떤 작품과 작가를 동일시하는 건 위험하다. 작품에 한 인간의 모든 것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고 한 인간이 자신의 모든 걸 작품으로 형상화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누군가 만든 창작물에서 작가의 편린을 느끼곤 하는데, 필자는 특히 작가의 선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면 마음이 가는 것을 멈출 수가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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