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측이 주연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애틋한 감정선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으나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두 청춘의 맵고 달콤한 로맨스를 다룬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박민재를 향해 "정식으로 고백합니다.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라며 진심을 전하는 임유진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다리의 통증을 참아내며 마음을 다잡는 박민재와 홀로 눈물을 훔치는 임유진의 모습이 대비되며 두 사람 사이에 가로막힌 고민을 암시한다. 이어 "아무리 속 좁고 못되게 굴어도 싫어지지가 않는다"라는 임유진의 대사가 더해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은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하고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의 민효정 작가가 극본을 맡아 섬세하고 현실적인 멜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진솔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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