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부산행…'멜랑콜리아' 직접 고른 이유

칸 여우주연상 출신 배우, 내달 6일 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확정

샤를로트 갱스부르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샤를로트 갱스부르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칸 여우주연상 출신 배우, 내달 6일 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확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과 조우한다.

19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갱스부르는 올해 부산을 직접 방문해 영화 상영은 물론 스페셜 토크와 씨네 클래스 등 심도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단순한 초청 행사를 넘어, 거장의 뮤즈로서 쌓아온 예술적 궤적을 국내 팬들과 밀도 있게 공유하는 이례적인 행보다.

1985년 영화 '귀여운 반항아'로 세자르 신인배우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귀여운 여도적'(1988), '21그램'(2003), '아임 낫 데어'(2007) 등 장르를 불문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09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이후 '멜랑콜리아'(2011), '님포매니악'(2013)에 연이어 출연하며 폰 트리에 감독의 압도적인 페르소나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섹션은 갱스부르가 직접 선정한 '멜랑콜리아' 특별 상영이다. 상영 직후에는 한국의 배우 '정은채'와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갱스부르는 치열했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폰 트리에 감독과의 독창적인 협업 과정, 그리고 수십 년간 다져온 연기 철학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전망이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영화인

'션'한 영향력, 다큐 영화 '쉘위런', 2.9억 기부 달성…박보검이 전하는 295km 기적, 러너들을 위한!
NEWS
2026. 9. 21.

'션'한 영향력, 다큐 영화 '쉘위런', 2.9억 기부 달성…박보검이 전하는 295km 기적, 러너들을 위한!

'한계'를 넘어선 295. 365km, 스크린에 새겨진 나눔의 발자취 연예계 대표 러너로 자리매김한 가수 '션'의 경이로운 마라톤 완주 여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쉘위런'이 다음 달 16일 메가박스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제작사 '크리에이티브멋'은 21일 이 같은 개봉 소식을 전하며, 단순한 스포츠 다큐를 넘어선 깊은 감동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은 션이 지난해 도쿄를 시작으로 보스턴, 런던, 시드니, 베를린, 시카고, 뉴욕에 이르는 '세계 7대 마라톤'을 모두 섭렵하는 험난하고도 위대한 여정을 밀착 기록했다.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두 발로 직접 딛고 일어선 거리는 무려 '295. 365㎞'에 달한다.

네이버웹툰 '용사의 발라드' 최초 출격… 9개국 휩쓸 반전 전략
NEWS
2026. 9. 21.

네이버웹툰 '용사의 발라드' 최초 출격… 9개국 휩쓸 반전 전략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전 세계 동시 출시 프로젝트인 '글로벌 드롭' 을 본격 가동했다. 그 첫 번째 신호탄으로 정통 판타지 대작 '용사의 발라드'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9일 베일을 벗은 '용사의 발라드'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등 총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정식 연재 작품을 9개 국어로 시차 없이 선보이는 것은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립 이래 최초의 시도다. '글로벌 드롭'은 대형 복귀작이나 기대작을 국가별 연재 시차 없이 동시에 제공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