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샤를로뜨 갱스부르 주연 '파리, 밤의 여행자들' 12월 국내 개봉 확정!

“지난날의 파리에 보내는 러브레터”

〈파리, 밤의 여행자들〉
〈파리, 밤의 여행자들〉

방황하던 새벽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기다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리, 밤의 여행자들〉이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눈길을 끈다. 〈파리, 밤의 여행자들〉은 이혼 후 새 출발을 꿈꾸는 ‘엘리자베트’가 라디오 사연을 통해 만난 떠돌이 소녀 ‘탈룰라’와 특별한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프렌치 드라마이다.

오는 12월 개봉 소식을 알린 〈파리, 밤의 여행자들〉은 뜻밖의 변화를 마주한 ‘엘리자베트’가 거리를 떠돌던 소녀 ‘탈룰라’와 함께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80년대의 빈티지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과 사운드트랙으로 그 시절의 낭만을 스크린 위에 고스란히 구현,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및 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아트 무비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62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엘리자베트’ 역을 맡아 예상치 못한 이별 앞에서 느끼는 슬픔부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설렘 등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더해 전작 〈쁘띠 아만다〉, 〈디스 썸머 필링〉 등으로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와 같은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되며 커리어를 쌓아온 미카엘 허스 감독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실로부터 회복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