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프린스' 강하늘이 왜 여기서 나와…?

광수와 특별한 세계관 완성시킨 프리퀄 영상 화제!

11월 19일(수) 개봉을 앞둔 올가을 화제작 〈나혼자 프린스〉의 특별한 프리퀄 영상이 화제다.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이다.

〈나혼자 프린스〉가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광수와 싱크로율 200%을 자랑하는 ‘강준우’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4일(화)과 6일(목)에 공개된 프리퀄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이번 스페셜 영상은 극 중 슈퍼스타 ‘강준우’와 라이징 스타 ‘차도훈’이 함께 영화를 촬영하는 리얼한 현장을 담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실제 절친으로 알려진 이광수와 강하늘의 케미스트리가 작품 속 세계관으로 확장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김성훈 감독이 직접 디렉팅 하는 모습도 담겨 영화의 유쾌한 톤앤매너를 미리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영상 속 ‘차도훈’ 역의 강하늘 뿐만 아니라, 〈나혼자 프린스〉 는 ‘정한철’ 역의 음문석, ‘타오’ 역의 황하, 조우진, 유재명, 강하늘, 유선, 김종수, 김준한과 같은 개성 넘치는 배우진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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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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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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