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팬클럽, 사랑의달팽이 누적 기부금 2억 9천만


가수 이찬원의 공식 팬클럽 '찬스'가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한 누적 기부금이 2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찬스'는 2020년부터 꾸준히 사랑의달팽이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최근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320만 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팬클럽 '찬스'는 "아티스트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각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은 "매년 특별한 날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이찬원 팬클럽에 감사하다"며 "팬클럽의 나눔 덕분에 청각장애인들이 소리를 되찾고 사회에 나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찬스'는 사랑의달팽이 고액 후원자 모임인 '소울-더 팬(Soul-The Fan)' 3호 회원으로 등록돼 있어 팬덤의 선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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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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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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