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 2주 차에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및 21,900,000 시청 시간을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홍콩, 방글라데시, 엘살바도르,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등 총 1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더욱 뜨거워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 열정부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정지우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서로 편안하게 웃고 있는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모습은 극 중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와 달리, 훈훈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더불어, 여러 스틸에 담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한복은 극 중 인물들의 개성과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몰입도를 높였던 〈스캔들〉만의 독보적인 프로덕션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한편 〈스캔들〉은 공개 2주 차에도 전 세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은 “아름다운 한옥 세트장과 공간의 미학은 훌륭하다. 단원 김홍도와 신사임당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소박하고도 생생한 색채 미장센, 유려한 한복의 질감은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다”(MK스포츠 홍동희 기자), “훌륭한 세트, 아름다운 한복,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술적 요소”(iMBC연예 김경희 기자), “영상미가 매우 좋고, 판소리를 비롯한 사극적 특색이 잘 살아있음”(왓챠피디아_끝**), “감각적인 영상미와 깔끔한 연출, 시적인 여운을 남기는 대사들이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왓챠피디아_뚱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멋진 대사, 그리고 심리전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IMDb_Tarin***), “인물들의 표정, 몸짓, 행동 하나하나에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판소리를 활용한 점도 좋았다. 신선한 느낌을 주면서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든다”(IMDb_Ro**)라며 K-사극의 매력을 가득 담은 프로덕션과 눈을 뗄 수 없는 배우들의 심리 묘사에 끊임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캔들〉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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