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비비지(VIVIZ)' 은하·신비·엄지 새출발 법적 분쟁 마침표, '3막' 여는 걸그룹의 결단

5일 언코어 전속계약 체결, 2022년 재데뷔 이은 새 그룹명 활동 유력

왼쪽부터 신비, 엄지, 은하 [언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신비, 엄지, 은하 [언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법적 분쟁 마침표, '3막' 여는 걸그룹의 결단

걸그룹 '비비지'(VIVIZ)의 멤버 은하, 신비, 엄지가 가요 기획사 '언코어'(Uncore)에 새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언코어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들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오랜 기간 단단한 결속력을 증명해 온 세 아티스트의 전방위적 행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이적은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법적 갈등을 매듭지은 직후 이루어졌다. 세 멤버는 '정산금 미지급' 등의 사유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내며 자유의 몸이 됐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K팝 정상에 올랐던 이들은 2022년 3월 3인조로 재편, 비비지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데뷔를 치렀다. 이후 '밥 밥!'(BOP BOP!), '마니악'(MANIAC)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가요계의 이목은 이들의 '새 팀명'에 쏠리고 있다. 언코어 측은 기존 상표권 확보를 위해 전 소속사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조건부 이견으로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귀를 돕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3번째 데뷔'를 추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세 멤버의 굳건한 연대가 어떤 형태의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체적인 활동 청사진과 최종 그룹명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

영화인

코요태 김종민, 1년 금주의 기적… 47세 예비 아빠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17주 차 고백
NEWS
2026. 10. 6.

코요태 김종민, 1년 금주의 기적… 47세 예비 아빠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17주 차 고백

'평생소원' 이룬 47세 늦깎이 아빠의 묵직한 진심 혼성그룹 코요태의 핵심 멤버 '김종민(47)'이 마침내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종민 부부가 현재 '2세 출산'을 차분히 준비 중"이라며, "아이의 성별을 비롯한 구체적인 임신 스토리는 오는 7일 전파를 타는 KBS 2TV 간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김종민은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벅찬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새영화] 류승룡·박해준 '정가네'… 30년간 단 한마디도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의 극 화해
NEWS
2026. 10. 6.

[새영화] 류승룡·박해준 '정가네'… 30년간 단 한마디도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의 극 화해

30년 절연 형제의 극적 의기투합, 위기 속 빛나는 가족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류승룡'과 '박해준'이 원수보다 못한 형제로 조우한 영화 '정가네'가 오는 12월 2일 개봉을 전격 확정 지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극장가 출사표를 던졌다. 작품은 무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단 한마디도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와 병수가 마을에 들이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가보인 송아지 '장수'를 사수하기 위해 마지못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그린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